안철수2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유세현장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유세 현장에서 여 야 대표들이 지원유세를 하였는데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진교훈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서 국민의 무서움을 확실히 증명해주실 걸로 믿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도 선거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자며 진 후보를 뽑아달라고 했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대표 "힘 있는 여당 후보, 대통령과 핫라인이 개통돼있고 집권 여당이 팍팍 밀어줘서 강서의 재건축·재개발은 말할 것도 없고…." 안철수 선대위 상임고문도 지난 6일에 이어 강서를 찾아 "김태우 후보만이 강서구의 발전과 민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강서구 주민들은 대통령과 핫라인이 개통된 후보를 선택하지 않았고 김태우 후보만이 강서구의 발전과 민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호소.. 2023. 10. 12. 누군가 양보를 해야 하는 상황 "누군가는 양보를 해야 하는 상황... 제가 내려놓겠다"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 방식은 누구의 유불리를 떠나 새정치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뜻에 어긋난다. 그러나 문 후보와 저는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여기서 더이상 단일화 방식으로 대립하는 건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2012.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