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박물관1 아프리카 예술단 [오마이포토] 홍문종 혼자 웃고, 장하나 함께 웃고 일명 '노예노동' 피해자인 아프리카박물관 노동자들이 국회를 방문해 두 번의 포옹을 했다. 상대는 '문제의 중심'에 있었던 아프리카박물관 전 이사장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과 '문제 해결 중심'에 있었던 민주당 을지로 위원회 장하.. 2014.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