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3 그래도 희망입니다-1 -아이들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하는가, 어디에 시선을 두어야 하는가 고민될 때 아이들의 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문규현 신부의 묵상록 "그래도 희망 입니다" 그림 : 홍성담화백 2014. 7. 12. 민들레 ▶◀ 하루하루 갈수록 기대가 분노가 되어버립니다 얘 들아! 너희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한 마디도 할 수 없구나! 그 곳은 너희들이 그렇게 오래 있지 않아도 되는 곳이고 너희들이 있는 곳은 무능력과, 무책임이 있어야 할 곳이야. 그런데 왜! 너희들이 왜 거기 있느냐? 노오란 민.. 2014. 4. 27. 삼남매 가끔 시골길을 가다보면 이런 정겨운 모습을 봅니다. 아이들이 내 말동무가 되어 주었습니다. 또 아이들의 말동무가 되어 주기도 했습니다. 참 맑은 아이들--- 이 땅에 사는 우리 아이들 입니다. 2010.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