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3 설날 큰아들 내외와 둘째 녀석 내외가 손녀들과 다녀갔습니다. 두 식구들 하루 자고 갔는데 가고나니 잠시 조용하고 좋았는데 허전 합니다. 두째녀석의 어렸던 둥이들도 이젠 함께 밥상머리에 앉아 함께 밥을 먹는걸 보니 식구가 된 느낌입니다. 지 언니들 틈에 끼여 노는걸 보니 신통하기까.. 2017. 1. 30. 둥이들 2016. 1. 2. 손녀들 큰 손녀 모빌보고 눈맞추는 둥이들 ~~ 2월1일 알콩달콩이라는 태명으로 태어나 벌써 모빌을 보고 눈맞춤하나 봅니다. 며늘아이가 사진을 보내 왔는데 제가 봐도 귀욤 입니다. 큰 손녀는 질투가 많이 생겨 며늘아이가 힘 든 모양인데-- 어쩔까요? 그래고 엄마가 키워야 되겠지요. 2015.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