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2 삼남매 가끔 시골길을 가다보면 이런 정겨운 모습을 봅니다. 아이들이 내 말동무가 되어 주었습니다. 또 아이들의 말동무가 되어 주기도 했습니다. 참 맑은 아이들--- 이 땅에 사는 우리 아이들 입니다. 2010. 5. 4. 마음이 착찹--- 언제 부터인가 이런 사진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할머님과 어머님 그리고 저희 삼남매 입니다. 아버님이 보이지 않네요. 어머님 27세에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고개를 갸웃둥 하고 있는 여동생이 이젠 할머니가 되었고-- 이런 삼남매를 키우시는 동안 어머님의 삶을 제 나름대로 생각해 봐도 가늠 .. 2010.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