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고 낳앗더니 죽으러 가는구나1 케터 콜비츠 살라고 낳았더니 죽으러 가는구나 - Kaethe Kollwitz ( 1867 -1945 ) 전장에 난무하는 총탄은 피아를 가리지 않는다 승자도 패자도 없는 공멸의 게임이다. 누가 남아 마지막 총성을 들을수 있으며 그 비극을 전할 수 있으랴 ...... 독일의 여성미술인 퀘테 콜비츠 1914년 성전 (聖戰)의 신념에 불타는 .. 2014.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