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1 뻐꾹나리 아내와 선암사를 다녀 왔습니다. 절 보다는 산림욕 조금 하고 왔습니다. 매표소를 지나 걷는 동안 만난 <뻐꾹나리> 입니다. 참 자연이란 신비 스럽습니다. 식물이라 하기보다는 무슨 곤충 같기도 하고 테레비젼에서 보았던 오징어 낚시 같기도한 <뻐꾹나리>. 꽃잎은 여섯 갈래로 갈라지고 자주.. 2011.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