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1 분노는 이 정부에서 지속될것 같습니다. 교사와 학교는 슬픔을 표해도 안 되는 것인가 / 정영훈 우리는 세월호 침몰로 학생들을 비롯한 꽃다운 생명들이 속절없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며 가슴 찢어졌습니다. 선박 회사와 선원, 그 회사를 비호해온 관계당국, 그리고 정부조직의 무책임과 무능력에 분노했습니다. 그 와중이었지.. 2014.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