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별꽃1 벼룩나물 "벼룩도 낯짝이 있다". "벼룩의 간을 내 먹는다". 는 속담이 생각나는 꽃 사람이 살면서 최소한의 체면은 있어야 한다는 말이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하는 속담인데 요즈음 이런 속담에 걸 맞는 직업 들이 있어서 ---ㅠㅠ 봄나물로 즐겨먹으며 일명 ".. 2013.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