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덩굴1 뚜껑덩굴 아내와 얼굴도 모르는 장인 성묘를 다녀 왔습니다. 오는 길에 조성해놓고 돌보지 않은 조그만 습지를 둘러 보았는데 덩굴성 줄기에 곱고 예쁜 꽃이 피어 있었고 열매는 푸른색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 담아왔습니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이리저리 수소문 해 보니 <뚜껑덩굴> 이었습니.. 2011.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