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손녀2 손녀들 둘째 손녀가 심은 토마토가 익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손녀들이 오랜만에 할아버지 집에 왔습니다. 신기하다면서 직접 수확을 하고~~마당에서 뛰어놀고 이웃집에서 보리수도 수확하고 할아버지 집에서 무척 재미있게 놀다 갔다고~~~ 2021. 6. 24. 둘째 녀석 손녀들 요즘 갈 곳도 없고 사회적 분위기도 어수선하여 광주에 사는 둘째 녀석 식구들이 연휴기간동안 잠시 다녀갔다. 시골에 오면 보이는게 놀이기구다. 시골 그 자체가 놀이터 이다. 동네 산책과 마당에서 놀고 고구마 말랭이를 잘 먹고 ~~ 2020.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