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풀1 노루발풀 ▶◀ 6월이 가는 줄도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바쁘게 가는 6월이 감기라는걸 주고 갑니다. 어떻게 사는줄도 모르게 지나간 6월이 감기로 6월이 가는구나를 느끼게 해 줍니다. 6월 딱 한번 나들이에서 담아온 노루발 풀 입니다. 이 노루발풀은 노루의 다리를 닮았는지는 모르지만 가느다란 .. 2014.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