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1 금둔사와 보성여관 미사후 이른 점심을 먹고 아내와 낙안 금둔사 나들이를 갔다. 나들이 보다는 매화가 피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해소 하러 갔다. 그러나 아직 매화는 꽃 망울만 -- 사진 몇장 인증샷으로 담고 보성여관을 갔으면 좋겠다고 아내에게 제안 아내도 마음속으로 그러기를 바랫단다. 왜냐면 언젠가.. 2013.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