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1 김무성 여당대표가 한 말 “너는 연탄 색깔하고 얼굴 색깔하고 똑같네.” 12월18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연탄 배달 봉사 도중 나이지리아에서 온 유학생에게 농담이랍시고 던진 말. OECD 가입국 여당 당 대표의 인권 감수성이 고작 이 정도. 2016.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