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꽃마리1 꽃바지 <꽃마리>라는 이름이 샘 났던지 어린애의 투정 처럼 <나도꽃마리>라고 할꺼야 하고 떼를 쓴 탓인지 <나도꽃마리> 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으며 또 꽃이 작아 사람들의 눈이 잘 띄지 않아 이름이라도 여러개 갖고 싶어서 인지 소리나는 대로 부르기 쉬운<꽃바지>라고도 한다.. 2013.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