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1 구절초 음력 9월 9일에 약재로 쓰기 위해 꺾어 모은다 하여 구절초라는 이름이 생겨났다고 한다. 구절초 김용택 詩 하루 해 가 다 저문 저녁 강가로 산그늘을 따라서 걷다 보며는 해 저무는 물가에는 바람이 일고 물결들이 밀려오는 강기슭에는 구절초 꽃, 새하얀 구절초 꽃이 물결보다 잔잔하게 피었습니다 .. 2010.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