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가길1 피마자 날도 춥지만 세상도 춥습니다. 오늘은 아주까리라고도 불리 우는 <피미자>를 올려 봅니다. 제가 첫 직장생활을 할 때 회사의 공터에 일부러 많이 심었던 식물입니다. 그러나 언제 부터인가 볼 수가 없었는데, 사는 동네에 생긴 갯가 길을 걷다가 <피마자>를 보고 잠시 옛 생각에 .. 2013.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