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1 개암나무(암꽃) 아름다운 공주의 얼굴을 훔쳐 본 죄로 사형을 당한 시녀의 선혈 (鮮血)처럼 선명한 붉은색으로 피는꽃 시녀가 흘린 피가 얼굴에 튀어 생긴 붉은 반점때문에 공주는 죽고 무덤에서 개암나무가 자랐다는 그리스 신화가 그럴싸 하게 느껴집니다. 2011.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