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2 이제 여수를 떠 납니다-4 목조주택의 공정 참 빠릅니다. 자주 가보지 못 하지만 시공회사의 홈에 울집 진행 과정이 있어 가볼 필요를 별로 느끼지 않습니다. 2016. 4. 20. 김장 하는 날 두 며느리가 김장 도와 준다고 와서 일주일 지내다 갔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들들이 와서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오래만에 김장 감독을 하였는데 일년에 한번 하는 감독이고 또, 올해는 선수들의 계층이 다양해서 힘 들더군요. 선수들은 7개월째 손녀부터 92세 장모까지 입니다. 2013.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