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사회복지1 나눔 손녀 3,4호인 둥이 들이 올해 입학을 한다. 그동안 잘 자라서 입학을 하게 된다니 손녀들이 대견스럽고 고마운 생각이 든다 출산 이후 조그만 나눔을 하기위해 몇 번 다녔던 가톨릭 광주 사회복지회를 입학 기념으로 우리 내외와 함께 다녀왔다. 모든 입학생들과 함께 건강하게 자라 주기를 바라며-- 2022.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