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무릇1 얼레지 빛이 약해서 인지 얼레지가 아직 꽃 잎을 오므리고 있었고--- 시간을 기다릴 수 밖에 없어 이곳 저곳 뒤적이다. 피기 시작한 피나물과 큰괭이밥 담고 만주바람꽃 담고 2시간 정도 지나니 오므리고 있었던 얼레지의 꽃 잎이 벌어지기 시작 하고-- 부끄러워 꽃잎을 열지 못한 얼레지가 따스.. 2013.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