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벗어난 시간 --/음악
Take5
2mokpo
2024. 2. 19. 17:04
데이브 브루벡 쿼렛 Take5
이제 봄이 오고 있음이 확실합니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 째즈 한 곡 올립니다.
'데이브 브루벡'의 "Take5"입니다.
너무 경쾌하다고 할까요
혼자 들어도,
누구와 같이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 장소 사람 소리 글 분위기 향기.
근사하고 아름다운 나 다운 것들로 채우는
새로운 봄이 되세요.
마음에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HuW1h1w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