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for the Love Of a Girl
무엇을 하고 지금까지 왔을까?
커피 한 잔으로 잠시 목을 축여 보며 추억은 저 멀리서 손짓하며 따라 오라고 하지만
어느새 갈 수 없는 세월이 되어 버렸습니다.
『All For The Love A Girl』은 1959년 미국의 컨트리 가수
「Johnny Horton」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하여 발매한 곡입니다.
한 때는 어느 소녀에게 사랑을 주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는데---
1960년 11월 텍사스 주 밀라노에서 자동차 충돌 사고로, 33살의 젊은 나이로 유명(幽冥)을 달리하고 말았습니다.
국내에서는 '1959년에 발표된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이란
제목으로 알려진 바로 『All For The Love A Girl』
국내에서는 김세환씨가 번안해 부른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까지도 애청되고 있지만,
정작 미국에서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았다고 하네요.
All For The Love Of A Girl
Well, today I'm so weary Today I'm so blue
오늘은 내 마음 지치고 오늘은 너무 우울해요
Sad and broken hearted
슬프고 마음이 찢어질 것만 같아
And it's all because of you
왜냐하면 그건 모두 당신 때문이에요.
Life was so sweet, dear Life was a song
인생은 그렇게 달콤하고 노래와 같았건만
Now you've gone and let me
이제 당신은 날 두고 가버렸으니
Oh, where do I belong?
오, 난 어찌 하란 말인가요?
And it's all for the love of a dear little girl
이 모든 것이 한 사랑스러운 어린 소녀의 사랑을 위한 것입니다
All for the love that sets your heart in a whirl
당신 마음을 소용돌이치게 하는 그 사랑 때문이에요
I'm a man who'd give his life
난 나의 생명을 한 소녀에게 바칠 수 있는 사람이에요
and the joy of this world
그리고 세상의 기쁨을 드립니다
All for the love of a girl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https://www.youtube.com/watch?v=3wXUQGXaG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