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okpo 2022. 3. 16. 20:47

집에 한그루 피어있는 산수유 꽃을 보다가

봄 풍경이 그리워

산수유 피는 구례 산동과 현천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산수유 축제는 열리지 않았지만

봄 나들이와 산수유 꽃을 즐기기에는 충분 하였습니다.

 

불꽃놀이처럼 폭발하듯 만개한 '산수유 꽃'

아내는

가을의 붉은 열매를 보러 다시 오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