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okpo
2021. 6. 24. 21:09
둘째 손녀가 심은 토마토가 익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손녀들이 오랜만에 할아버지 집에 왔습니다.
신기하다면서 직접 수확을 하고~~마당에서 뛰어놀고
이웃집에서 보리수도 수확하고
할아버지 집에서 무척 재미있게 놀다 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