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okpo
2013. 3. 19. 23:40
오후까지 시간이 있는날은
사진기 메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목적지 까지 가서
산책겸 가볍게 야생화를 관찰 한다.
봄이 중반에 접어들어서 인지
마음이 바빠진다.
이번 봄엔
새 순 학습을 해 보는데 어렵다.
예전부터 가본 곳 중심으로---
오늘도 돌산쪽으로 나서 보았다.
<현호색>
욘석도
종류가 많은데
볼 때 마다 비행편대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연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