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okpo 2011. 4. 13. 09:57

봄이 되면

어느 곳 에서나 볼 수 있는

"꽃마리"

꽃이 너무 작아서

그냥 지나치면 볼 수 없음인데

렌즈를 통해서

또 다른 세상을 그려 봅니다.

 

꽃마리는 이름은

꽃이 태엽처럼 말려 있다가

밑부터 한 송이씩 풀리면서 피는 꽃 이라는 데에서 유래했답니다.

동네 산책하다가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