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okpo
2010. 5. 4. 23:33
가끔 시골길을 가다보면 이런 정겨운 모습을 봅니다.
아이들이 내 말동무가 되어 주었습니다.
또 아이들의 말동무가 되어 주기도 했습니다.
참 맑은 아이들---
이 땅에 사는 우리 아이들 입니다.
가끔 시골길을 가다보면 이런 정겨운 모습을 봅니다.
아이들이 내 말동무가 되어 주었습니다.
또 아이들의 말동무가 되어 주기도 했습니다.
참 맑은 아이들---
이 땅에 사는 우리 아이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