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okpo 2009. 3. 27. 09:00

 얇은 꽃잎사이로 세상이 보입니다.

작은 꽃잎 사이로 아름다운 세상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깽깽이풀

올해도 만났습니다.

이 꽃을 보노라면 깨끼 한복이 생각납니다.

속살이 비칠듯한 꽃잎의 투명함--- 영낙없이 깨끼옷을 닮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