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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중에서----케테 콜비츠(1867~1945) 나의 작품행위에는 목적이 있다. 구제 받을 길 없는 이들, 상담도 변호도 받을 수 없는 사람들,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 시대의 인간들을 위해 나의 예술이 한 가닥 책임과 역할을 담당했으면 싶다." (케테 콜비츠) 망각에 묻힐뻔한 "처절한 봉기"를 되실린 판화 직조공 봉기(1893 ~ 1898) 20세기 전반의 .. 2011. 10. 24.
자주쓴풀 2011. 10. 23.
털별꽃아제비 2011. 10. 20.
물매화(2) 그리워서 다시 다녀오지는 않았습니다. 몇일 전 다녀와서 꽃이 피지 않았기에 꽃이 필 무렵이면 다시 와야 겠다고 생각하였던 그 때가 떠 올라 다시 다녀 왔습니다. 욘석(야생화)도 키가 큰 녀석이 햇빛을 먼저 받아 꽃이 먼저 피나 봅니다. 2011. 10. 20.
비움 마음 비우기 어렵다. 그러면 옷이라도 벗어 ------------- 2011. 10. 16.
물매화 참 예쁜 가을꽃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촉촉한 땅에서 자라는 꽃 올해도 빠~~알간 입술 물매화는 보지 못할것 같고 어디어디 가면 있다는데 언젠가는 보겠지 하며 ~ `~ ~ 조용히 울동네 물매화 있는곳을 다녀 왔습니다. 다음주에 만개 될것 같더군요. 2011. 10. 14.
목련 가을 목련열매 입니다. 모진겨울을 지내고 초봄이면 꽃을 먼저 피는 목련입니다. 열매 색상도 곱습니다. 열매를 보면 가을이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늦가을 기온이 떨어지면 통째로 떨어집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매우 큽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바랍니다. 2011. 10. 11.
뚜껑덩굴 아내와 얼굴도 모르는 장인 성묘를 다녀 왔습니다. 오는 길에 조성해놓고 돌보지 않은 조그만 습지를 둘러 보았는데 덩굴성 줄기에 곱고 예쁜 꽃이 피어 있었고 열매는 푸른색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 담아왔습니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이리저리 수소문 해 보니 <뚜껑덩굴> 이었습니.. 2011. 10. 5.
꽃무릇 외로운 꽃 2011.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