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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야기877

겨울정원 봄을 기다리는 정원의 모습 수선화 2024. 2. 5.
봄을 기다리는 정원 정원에 복수초, 수선화. 산수유 꽃봉오리에 봄이 오고있다는 기별이 왔습니다. 2024. 1. 31.
산수유 산수유 꽃봉오리 봄 을 기다리는 산수유 꽃봉오리는 봄을 맞이할 준비로 조급한 마음에 마음이 부풀었나 봅니다. 2024. 1. 12.
수국 겨울눈 2024. 1. 9.
목단 겨울눈 정원의 목단 겨울 눈 입니다. 2024. 1. 4.
눈 속에 핀 납매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런 노래가 나온 걸 보면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기를 바랐나봅니다.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였습니다. 그 눈속에 납매도 피었습니다. 정원의 겨울 사진과 함께 눈속에 핀 납매(구아납매)도 올립니다. ↑흰말채나무 2023. 12. 25.
수선화 새싹 옴마야 ~~이럴 수가 봄에 피어나는 새싹이 신비스러운 이유는 겨우내 얼었던 땅을 밀고 피어나는 연록의 새싹이기 때문 일 겁니다. 그런데 달력으로만 겨울인 12월 수선화 새싹이 반갑지 않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타는 목마름의 시간도 없고 혹한의 추위도 견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르지 않고 추위를 견디지 않은 새싹은 싹을 낸다 해도 꽃을 피우지 못할 것 같아 안타갑기도합니다. 2023. 12. 15.
구아납매 구아납매(狗牙腊梅) 꽃잎이 개 이빨 같다고 해서 붙여진 구아납매가 정원에 피었습니다. 좋기도 하지만 기후변화 때문으로 겨울에 이리 따뜻해서 핀 것 같아 걱정도 됩니다. 꽃 전체가 옅은 노란색인 소심납매(素心腊梅)와 달리 꽃 중앙부가 붉은색으로 개화시기는 동일합니다. 음력 섣달에 핀다고 납매(腊梅)라는 이름을 얻은 봄의 전령사! 라는데~~~ 2023. 12. 10.
서리 내린 정원 시금치 2023.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