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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벗어난 시간 --/사진기 메고 나들이140

2016. 10. 11.
순창가는 길에서 2016. 10. 3.
화순 이서면 영신마을 사진을 담기위해서가 아니라 정겨운 시골마을, 좁은 모퉁이길이 정겹게 느껴지고 걷고싶어서-- 다녀 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서 무등산 규봉암까지 걷고 싶은 생각 입니다. 2016. 1. 6.
강진나들이 강진나들이 2016. 1. 3.
선운사 못 담는 사진을 줍기 보다는 아내와 올만에 단풍구경 및 가을바람 쐬러 선운사를 다녀 왔습니다. 도솔암과 천문대(?) 까지 -- 오래만에 느껴본 가을 인것 같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니 잘 왔구나 했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송악> 입니다. 이런 시절이 있었을까? 멀리서 여행오신 불.. 2015. 11. 6.
시골길 모처럼 사진기 메고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목적지 없이 맨 처음 오는 시내버스를 타기로 하고 나섰다 화양면 가는 버스라 화양 농공단지에서 내려 서이산 물매화가 궁금하여 다녀오다가 서촌 삼거리에서 버스 기다리는 중에 -- 2015. 10. 14.
같은 색 가는 목적지인 섬에서 일을 보고 약 1시간 30분의 여유가 있을것 같아 사진기를 담아 가지고 갔다 가을 바다와 같은 색상 바닷가 언덕아레 있는 콘테이너 색상이다. 그 안의 내용물이 궁금했지만 볼 수 없고 가을 바다와 어울리는 색 을 담아 본다. 나만 어을리는가?? 2015. 9. 10.
노고단 2015. 6. 16.
전북임실 임실 진뫼마을 어디냐면 김용택 시인의 고향집이 있는 마을입니다. 아내와 나들이를 옥정호, 진뫼마을. 구담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내년 봄 매화 꽃 필 때 다시 가 보고 싶습니다. 이곳에 소박하지만 내용은 가슴 뭉클한 "사랑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자식이 무언지 부모 속 썩이고 지 새끼 .. 2015.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