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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야할 길 --/내 생각은--30

누가 믿을까요? 복잡하게 생각하기 싫습니다. 믿느냐 믿지 않느냐 입니다. 채 전검찰총장 가족관계등록부 조회를 지시한 사람이 청와대 조 행정관 일탈이라하는데 난 그양반 혼자 했다고 믿지 않습니다. 국가의 모든 기관 정부의 모든 발표가 갈수록 신뢰가 없습니다. 걱정 입니다. 2013. 12. 5.
4대강 靑 "4대강 감사결과 사실이면 국민을 속인 것" 내 생각 -- 감사원 결과니까 사실이라고 생각 합니다. 2013. 7. 10.
말과 소리 나는요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우면 소리 라고 생각 해 버립니다. 조진래 경상남도 정무부지사가 4월에 이미 진주의료원 이사회에서 폐업을 의결 하는 등 협상 의지가 없었던것 아니냐는 질문에 "페업 의결은 맞지만 그날 폐업을 결정한 것은 아니다" 라고 했다는데 옛말에 "절 .. 2013. 6. 5.
윤창중 대변인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미국 현지에서 성추문 사건으로 전격 경질 되었고, 짐도 챙기지 않고 귀국 했다는데 그럼 도망인가? 아니면??? 다시 미국가서 조사를 받아야 되지 않을까? 한방 터트릴줄 알았는데 이렇게 터트릴 줄 몰랏다. 2013. 5. 10.
100세 시대 요즘 100세 시대란 말이 자주 오르락 거립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희망하는 '오래 산다는 것' 이 왜 나에게는 반갑게 들리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이런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행동이 점점 부 자연스럽다는 걸 느끼고, 노인요양병원의 체험 기사를 읽고 난 .. 2013. 4. 23.
이동흡 헌재 소장 후보자 이동흡 헌재 소장 후보자가 특정업무경비 의혹에 대해서 "특정업무경비를 한 푼이라도 더 받거나 개인적으로 횡령한 사실은 없지만 잘못된 관행이었다"며 "재임 기간 6년간 받았던 전액을 사회에 환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는데 잘못된 관행이라는게 개인통장에 넣고 쓴 것이라는 것 .. 2013. 2. 6.
특별사면 대통령 사면 참 말도 많다. 오늘 MB 측근들이 사면으로 나왔는데 뉴스를 보니 구치소 앞에서 최시중 사면자가 차를 타면서 하는 말 "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국민들께 다가가겠습니다". 라고 하던데 병원에 가서는 죄가 없다고----하데요. 그럼 누가 무엇을 누.. 2013. 1. 31.
노다 1. 일본 총리가 "독도를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고 공식 주장 했다는데--- 이런 주장은 NO다. 2, 이번 기회에 일본을 합법으로 점거해 버리는 방법이 없을까? 2012. 8. 25.
2012여수세계박람회 폐막을 앞두고 이제 2012여수 세계박람회 폐막도 3일 남았다. 개장후 얼마동안 관람객이 예상보다 적어 많은 고민을 하였었고 --- 그로 인한 여러가지 작은 오점도 남겼지만 남은 3일동안 안전사고 없이 폐막을 하였으면 한다. 목표 관람객 700만, 800만을 달성하려고 인근 지자체에 무료 입장권을 남발하여.. 2012.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