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야기/나무 이야기 215

구골나무와 구골나무 걸프타이드

↑집 정원에 있는 나무 중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꽃을 피운 나무가 와 입니다. 분류하면 두 종류가 물푸레나무과 > 목서속입니다. 구골나무 학명은 Osmanthus heterophyllus (G.Don) P.S.Green 구골나무 걸프타이드의 학명은 Osmanthus heterophyllus 'Gulftide'입니다. 두 종류가 상록이며 하얀 꽃이 늦가을에 피며 향기가 좋습니다. 얼핏 보면 호랑가시나무를 닮았습니다만 호랑가시나무와는 집안이 다릅니다. 호랑가시나무는 감탕나무과 > 감탕나무속입니다. 하얀 꽃이 봄에 핍니다. 와 과의 구별방법은 구골나무는 한그루 나무에 잎의 가장자리가 매끄러운 잎과 가시가 달린 잎이 섞여 달리며 는 가시달린 잎만 달렸습니다. ↑구골나무 ↓구골나무 걸프타이드

좀작살나무

마편초과 > 작살나무속 학명 Callicarpa dichotoma (Lour.) K.Koch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입니다. 봄바람이 꽃놀이를 몰고 오는 바람이라면 가을바람은 단풍놀이를 몰고 옵니다. 가을 열매를 보면 그 생김새와 색깔에 반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가진 수목 중에서 신비한 보랏빛 열매를 가진 나무가 있는데 좀작살나무(Callicarpa dichotoma (Lour.) Raeusch. ex K.Koch)입니다. 보랏빛 열매는 서양에서도 아름다웠는지 영명도 ‘Purple Beauty Berry)로 불리며 학명의 속명 Callicarpa는 그리스어로 ‘아름답다’라는 뜻의 callos와 ‘구슬’이라는 뜻의 carpos의 합성어로 열매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였음을 알 수 있다. 정원의 좀작살나무..

다정큼나무

다정큼나무 장미과 > 다정큼나무속 학명 Raphiolepis indica var. umbellata (Thunb.) Ohashi 늘 푸른 나무를 좋아해서 관상용으로 다정큼나무를 심었는데 2년 전 보온을 해 주었는데도 겨울 한파로 죽은 줄 알았는데 이듬해 봄에 싹이 나와 작년 겨울에 2중 보온을 해주었더니 올해는 이리 꽃 까지 보여 줍니다. 특별 월동대책을 해야 하는 나무가 이 녀석하고 몇 종이 있습니다.

병꽃나무

인동과 > 병꽃나무속 학명 Weigela florida (Bunge) A.DC. 병꽃나무속의 병꽃나무는 꽃 색감에 부드러운 야생미가 있고 모양도 이색적인 꽃인데 붉은병꽃나무 꽃은 연한 붉은 색이 맞을 것 같고 무늬병꽃나무는 흰색상과 어울려 복색화로 피고 어디서나 잘 자라 정원에 키우는 나무로는 꽃도 예뻐서 인기가 좋다. 유사종 흰병꽃나무, 붉은병꽃나무, 삼색병꽃나무등이 있다 인동과 병꽃나무속에 속하는 식물들이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붉은병꽃나무 : 붉은꽃이 피는 나무다. 흰병꽃나무 : 흰꽃이 피는 나무다. 색병꽃나무 : 처음에는 꽃이 백색이고 나중에는 전체가 적색으로 된다. 삼색병꽃나무 : 처음에 꽃봉오리가 벌어질 때는 새하얀 백색이었다가 점점 분홍색을 띤 뒤 다시 옅은 붉은색으로 변한다..

흰자귀나무

2년 전 추위에 상당히 약해 실내 월동을 해야 한다는 지인의 말과 함께 얻어온 흰자귀나무. 자귀나무의 종류인지 아니면 꽃이나 잎이 비슷하고 흰색 꽃을 피워 흰자귀나무라고 이름을 붙였는지 모르지만 노지월동이 되지 않는다는 말에 얼어 죽지만 않을 정도로 관심밖 이었는데 자귀나무를 좋아하는 아내가 정성스럽게 월동 관리를 하더니 화분에서 꽃을 피원 줍니다. 검색을 해 보니 미등록 수입 원예종 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