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 좋더라 --/터키와그리스여행 14

1만년의시간여행-14(고린토 운하, 미케네의문명지, 사자문, 궁전터, 아폴로신전, 에피다브로스)

이스라엘 공항에서 그리스행 비행기를 타기위해 티켓팅을 하였는데 티켓에는 탑승구가 222번으로 나와 있는데 안내판 에는 213번으로 표기 되었다. 약간 어리둥절하여 안내원에게 물어보니 터키어로 뭐라 하는데 잘 알아듣지 못하였다. 서투른 영어로 물어보니 안내판에 나와 있는 213번 출구로 가란다..

1만년의시간여행-13(블루모스크, 토푸카프궁전)

성 소피아 성당과 블루모스크, 투프카프궁전 등이 한 동네를 이루고 있었다. 그러기에 세계 수 많은 관광객들이 매일 이곳을 찾는단다. 입장수입도 짭짭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인파와 함께 들어가니 낮으면서 무게가 있는 건물이 보인다. 과거 동방 정교회의 총 본산 역할과, 서기 318년 제2차 공의..

1만년의시간여행-12(보스포로스. 성소피아성당)

터키어로 <보아지치>라고 불리는 이 해협은 지금도 이스탄불의 상징으로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 해협은 전체길이 약 31.7㎞로 가장 넓은 곳은 흑해와 만나는 곳으로 폭이 3.4㎞, 좁은 곳은 660m로 여기저기서 소용돌이가 치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고 있는 이곳을 통과하는 배는 5만여..

1만년의시간여행-9(파묵칼레&히에라폴리스)

터키 남서부 데니즐리 주에 위치한 파묵칼레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유서 깊은 고대도시 유적과 아름다운 야생화가 어우러진 곳이었다. 호텔 로비에서 보았던 멋스런 사진이 이곳 이라는 걸 느꼈지만 사진과 실제의 모습은 조금 달랐다.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갈수록 이곳의 생태가 변하고 있단..

1만년의 시간여행-8(콘야, 메불라나 박물관)

콘야는 지리적으로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에페소 등 터키 안의 세계적 관광지로부터의 거리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단일 관광지로서는 매력이 없다, 그렇다고 아름다운 지중해나 에게해를 바라볼 수 있는 곳도 아니다. 그렇다면 관광지로서의 지리적 약점을 극복하는 콘야의 매력은 어디에 있길래 사..

1만년의 시간여행-6 카파토키아(파샤바아, 젤베계곡,데린쿠유)

괴레메를 보고 지하동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난 후 버스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파샤바>에 도착 했다. 이 지역은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유명한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있어서 또 한번 신비한 분위기에 젖어 들었다. 이런 기기묘한 바위 때문에 이 지역이 유명해 진 것 같다. 계곡에는 수도사인 ..

1만년의 시간여행-5 (카파토키아 괴레메)

터키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에게 어디가 가장 인상 깊었는지를 물어본 다면 많은 사람들이 <카파토키아>를 떠 올릴 것 같다.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룬 믿을 수 없는 불가사의한 경관. 900만 년 전 부터 300만 년 전 까지 화산 폭발로 화산재와 용암이 흐르고 쌓여 적갈색, 흰색, 주황색의 지층을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