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조금씩 겨울 준비를 해 왔는데
온실의 유리창 뽕뽕이 보온 비닐은
오늘 아침에서야 붙였다.
말이 온실이지 넓이는 한 평 이다.
이사 오기 전 키웠던 관음죽과 군자란 등
이사 와서 관리 소홀로 죽어버렸는데
친척 집에서 키우라고 보내주어 온실로 들여놓았다.
나이가 드니 화분 들여놓는 것도 버거워
겨울철에 보온해 주어야 하는 식물은
키우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멀리서 보내준 성의에 또 이렇게 되네요.
며칠 전부터 조금씩 겨울 준비를 해 왔는데
온실의 유리창 뽕뽕이 보온 비닐은
오늘 아침에서야 붙였다.
말이 온실이지 넓이는 한 평 이다.
이사 오기 전 키웠던 관음죽과 군자란 등
이사 와서 관리 소홀로 죽어버렸는데
친척 집에서 키우라고 보내주어 온실로 들여놓았다.
나이가 드니 화분 들여놓는 것도 버거워
겨울철에 보온해 주어야 하는 식물은
키우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멀리서 보내준 성의에 또 이렇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