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이나 길섶에 많지만
너무 작아
아무도 보아주지 않고
찾아주지 않아도
하늘을 닮고파
한 종으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늘은 닮고파 피어나는
꽃바지를 찍으면서
말 보다는
삶으로 보여주셨던
우리 어머니들에게
어버이 날 선물로
꽃바지 로
바지 하나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논두렁이나 길섶에 많지만
너무 작아
아무도 보아주지 않고
찾아주지 않아도
하늘을 닮고파
한 종으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늘은 닮고파 피어나는
꽃바지를 찍으면서
말 보다는
삶으로 보여주셨던
우리 어머니들에게
어버이 날 선물로
꽃바지 로
바지 하나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