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을 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이집 저집 꽃 소식이 전해 옵니다.
길을 걷다 만난 머위도
머지않아 꽃을 터트릴 것 같습니다.
이집 저집
복수초, 할미꽃, 수선화, 목련꽃 봉우리 등
봄 소식 입니다.
그리고 우리 동네 점방이 생겼다는
소식도 함께 올립니다.
오랜만에
마을 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이집 저집 꽃 소식이 전해 옵니다.
길을 걷다 만난 머위도
머지않아 꽃을 터트릴 것 같습니다.
이집 저집
복수초, 할미꽃, 수선화, 목련꽃 봉우리 등
봄 소식 입니다.
그리고 우리 동네 점방이 생겼다는
소식도 함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