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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야기/정원의 꽃과 나무 이야기

큰괭이밥

by 2mokpo 2015. 3. 28.

매년 가는 그 곳

올해는 예년보다 개체수가 무지 늘어난 느낌이다

사람 다닌 발자국은 훨씬 더 많은것 같은데-- 

언제나 다소곳하게 고개숙여 피는데

올해는 고개든 녀석들이 더 많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