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40316) 오후
늦은 점심을 먹고 잠간 나들이--
후배님과 청노루귀 보고
멀지않은 곳 가보자고 하면서
꿩의바람꽃, 얼레지등등
혹시 피었을까?
하고 갔는데
스프레이 물퉁 들고 다닌 진사님들이 많아서--
시간은 오후 3시경
그 시간에 무슨 이슬이 맺힌 사진을 담을까??
그 아저씨들은 꿩의바람꽃 담고
나는 큰괭이밥 담고
이번 주말 이면
만개 할 듯
오늘(20140316) 오후
늦은 점심을 먹고 잠간 나들이--
후배님과 청노루귀 보고
멀지않은 곳 가보자고 하면서
꿩의바람꽃, 얼레지등등
혹시 피었을까?
하고 갔는데
스프레이 물퉁 들고 다닌 진사님들이 많아서--
시간은 오후 3시경
그 시간에 무슨 이슬이 맺힌 사진을 담을까??
그 아저씨들은 꿩의바람꽃 담고
나는 큰괭이밥 담고
이번 주말 이면
만개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