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 이야기 --/김홍도(단원)

주막

2mokpo 2012. 11. 25. 14:31

 

 

초가를 두른 지붕과 싸리를 엮어 만든 울타리가 있는 주막은 

 가난한 시골의 술집임을 알려주고 있다.

 김홍도의 주막은

삶에 찌든 가난하고 힘든

그러나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조선의 백성들을 그리고 있다

또 모성애가 푹 담겨있는 그림이다.

빠쁜 일에도 불구하고,

 등 뒤에있는 아이를 보면서

살며시 미소 짓는다.

먹는 사람들도 아주 먹음직스럽게 먹는다.

빈 그릇까지 싹싹 긁어 먹는 것을 보니

정말 맛이 있었나보다..

날씨가 흐리다

오늘 같은날

 이런 주막에서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 하였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