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세상이 어렵다고들 하여도
시간은 멈추지 않고 봄이 왔습니다.
엄동설한 땅속에서 움추렸던 풀잎들이
경칩을 2~3일 앞두고
잎과 꽃이 되기 위해 돋아나고 있습니다.
지나는 길에 피어나는 들풀의 생명력을 보고
잠시 함께한 시간을 갖어 보았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이 어렵다고들 하여도
시간은 멈추지 않고 봄이 왔습니다.
엄동설한 땅속에서 움추렸던 풀잎들이
경칩을 2~3일 앞두고
잎과 꽃이 되기 위해 돋아나고 있습니다.
지나는 길에 피어나는 들풀의 생명력을 보고
잠시 함께한 시간을 갖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