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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역사탐방-11(빙하호수)

2mokpo 2010. 8. 16. 00:09

세계의 지붕이라고하는  파미르 고원과 그곳에서 가장 높은 카리쿠리 호수를 가기로 되어 있는 날이다.

어제저녁 날씨에 걱정이 되었으나 아침 날씨는 좋으니 기대 만땅 이었다.

 그러나 세계의 지붕이라는 파미르고원의 모습은 그리 쉽게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아니 보여주질 않았다.

그곳가는 길은 길이 험해 검문소를 설치하고 있었는데,

엊그제 내린 비로 도로가 유실 된 곳도 많은데다 산사태가 우려되어 통행을 제한하고 있었다. 

차선으로 점심을 먹고 빙하호수를 가기로 하였다.

3600m의 고산지대에서  사람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가 조금은 교만했던가 보다.

 

빙하호수 입구(주차장)

 

빙하호수 가는길에서

 

차창밖으로본 천산산맥

 

 빙하호수 가는길

이곳에 살고있는  "커얼커쯔"족의 집

 

 

 멀리 보이는 만년설

 

 

 

 

목민이 거주하는 천막을 <보즈우>라고 한다

만년설과 숲

 

 

 

빙히 아래마을(?)의 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