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 좋더라 --/실크로드여행

실크로드역사탐방-3(투루판가는길)

2mokpo 2010. 8. 8. 16:25

투루판이란 돌궐족의 언어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부유하고 풍부한 지방>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신장의 현재 중심지는 우루무치 이지만 그옛날은 둔황과 투루판이다.

투루판은 해발보다도 -50m 까지 내려가고 제일 낮은 곳은 -150m 까지 내려가는 분지란다.

가는길에서 느낀점은 “이것이 진정한 사막의 열기다”는 느낌이 든다.

보통 55도 정도이며 지면은 95도까지 오르고 지구에서 제일 더운 곳이라고 한다.

가는길 좌측엔 유전이 있으며 석유시추 모습과 우측엔 세계최대의  풍력발전시설이 눈에 띈다.

투루판은 인구가 18만 정도이고 92%가 위구르 족이다.

투루판은 포도가 유명한데 포도 종류는 200여 종,

건포도는 30여 종이며 당도가 높아서 와인은 유명하지 않다.

점심을 먹기위해 들린 식당 입구에서 환영하는 아가씨의 춤을 보았는데

모두가 아가씨의 모습이 유명한 여배우 닮았다고 칭찬을 한다.

눈이 예쁘고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풍력발전 모습

 

 

 날씨가 더워 차량엔진의 냉각을 위해 이런방법도---

 

 풍력발전 시설

점심식사하기위해 식당에 들어서는데 환영하는 모습--이쁘다

 

배가 고파서 인지 즉시 비우고---

 

  투루판 거리 모습을 한장 담아 보고.

 

박원순변호사(우)와 민병훈박사(좌)